안녕하세요~
오늘은 초 간단 타이포 포스터를 모작했어요.
모작물
디자인할 때 선을 잇는 스타일을 사용하면 재밌을것 같아서 기억속에 남기기 위해
한번 모작해 봤습니다.
완성물
위 작품은 글자 모서리끼리 선을 잇는 걸로 스타일이 끝났는데,
컬러를 넣거나, 선의 형태를 달리하는 등 다양하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.
그리드
그리드는 대략 이렇게 잡았습니다.
모작하는 것의 좋은점은 다양한 스타일을 익힐 수 있다는 겁니다.
물론 작품을 보기만 해도 스타일을 익힐 순 있겠지만 기억하기가 쉽지 않아요.
모작을 해야 기억하고, 그 스타일을 꺼내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저는 그렇습니다 ㅎㅎㅎ.
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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